오피노는 고객사가 어느 시점에라도 뒤를 돌아 볼 때, ‘후회’가 없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.

@google 마케터는 야근을 사랑한다? 절대 그렇지 않다. 그럴 리가 있겠는가. 그런데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다. 왜 야근을 하는가. 1차적으로 일이 많다면 일을 줄여야겠지만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미래의 데이터를 끌어다가

당신이 만약, 서비스(이하 제품)나 제품을 단 한 가지만 판매한다고 하자. 그럼, 이 하나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시장 세분화와 카피, 마케팅 캠페인 전략을 수립하게 될 것이다. 물론, 더 많은 잠재고객이

작은 부탁의 힘 가끔 마트의 장난감 진열대 앞에서 아이와 곤란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젊은 부부들을 볼 때가 있다. 평소 사고 싶던 장난감 앞에서 한 꼬마는 엄마에게 이렇게 물어본다. “엄마,

요가원에서 그로스해킹을? _ 누군가 말했다. 어느 식당에서 고객을 유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길거리에서 전달하는 전단지라면, 그것마저 그로스해킹의 사례가 될 수 있다. 뭔가 거창해 보이고, 기술이 동반되어야 할 것 같고, 전문가가
![[믿고 보는 마케팅 이야기] 소비자가 들어오는 나의 쇼핑몰, 성공 가능한 이유는 있다. – 쇼핑몰 사업자의 고민 이야기](http://opinno.co.kr/wp-content/uploads/2014/05/make_1265889426692.jpg)
키워드로 수익을 낼 것인가, 비용만 높일 것인가,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에게는 정말이지 꼭 해결하 고 싶은 과제가 아닐 수 없다. 가끔 사업자가 하는 몇몇 질문들은 가슴이 ‘턱!” 하고 막히는 것

“자동화마케팅으로 살아있는 비즈니스를 만들자.” “[노출 – 유입 – 전환] 의 단순 마케팅은 끝났다.” 1. 당신은 키워드광고, 블로그 상위노출, 디스플레이 광고의 ROI를 파악하고 있는가 “매월 마케팅 예산이 어떻게 되나요?” , 마케팅

통제 가능한 비즈니스와 그렇지 못한 비즈니스 “오늘은 더 많이 팔았으면 좋겠다.” “오늘은 더 많은 회원이 가입했으면 좋겠다.” “오늘은 전환률이 더 높아졌으면 좋겠다.” 비즈니스 운영에서 무엇인가 책임을 맡고 있는 담당자라면 늘

이제 막 당신의 세일즈 목적인 사이트나 쇼핑몰이 고객의 칭찬이 줄을 이으며, 잘 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뜬금없이 부정적인 후기가 생겼다면,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? 아마, 처음에는 모두 다양한 감정들이 들 것이다. 화가

“진짜 마케팅을 함께 공유하자” 이 모토를 가지고 진행한 지, 이제 막 5개월 정도.. MCP(Marketing Creative Pool)도 2기를 마쳤다. 동시에 3기도 모집 시작, 감사하게도 3기 모집도 순항 중이다. 매번

최근 ’전환률’에 대한 관심이 생각보다 많아지고 있다. 아무래도 각 채널애서 ’노출’에만 집중되어 있는 광고비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보니, 투자 대비 매출 성과도 시뮬레이션보다 낮게 나오는 것이 사실이다.